영화 / 크루엘라 어디까지가 CG인가?

youtube 디즈니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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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밝게 썼는데도, CG를 입히면 밝기 조절이 가능한 것 같다.

테라스는 실제 있고 뒤에는 크로마키를 통해 절벽을 그려 넣었다.

크루엘라와 남작부인의 첫 만남에서 나오는 쥐들이 있는데

실제 쥐였고 목걸이가 남작부인 목에 안 걸려 있는 것으로 보아 목걸이는 CG인 듯?

크루엘라가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빙빙 도는 장면에 약간 뿌옇게 연기가 나는 듯하다.

여기서는 연기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연기는 CG로 들어간 듯하다.

말로 디렉팅을 해주는데 디렉팅에 따라 액션을 취하는 배우 👍

엄마와 함께 티를 마시자고 약속한 호수 앞에서 깨어난 에스텔라의 장면

강아지가 CG라니,, CG 기술력이 대단한 것 같다...

영화 속에 신문 기사처럼 자막이 배우 뒤로 들어가게 되는데, 볼 때마다 신기한 것 같다.

이건 CG는 아니고, 아티의 원래 배우의 모습!

https://ew.com/movies/cruella-movie-fashion-behind-the-s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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